선진당 이회창 대표직 사의 표명
입력 2010.06.07 (13:51)
수정 2010.06.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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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6.2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져서는 안될 충남지사 선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한 만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당 대표인 자신이 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박선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오늘 연찬회에서는 이상민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충남지사 선거 패배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져서는 안될 충남지사 선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한 만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당 대표인 자신이 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박선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오늘 연찬회에서는 이상민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충남지사 선거 패배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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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당 이회창 대표직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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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13:51:13
- 수정2010-06-07 14:00:51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6.2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져서는 안될 충남지사 선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한 만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당 대표인 자신이 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박선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오늘 연찬회에서는 이상민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충남지사 선거 패배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져서는 안될 충남지사 선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한 만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당 대표인 자신이 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박선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오늘 연찬회에서는 이상민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충남지사 선거 패배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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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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