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자 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박철우가 삼성화재 공식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박철우는 오늘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삼성화재 공식 입단식에서 "프로배구 전통 명문 팀에 입단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팀이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박철우는 올해 자유계약신분이 되어 삼성화재와 연봉 3억 원에 3년 계약했습니다.
박철우는 오늘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삼성화재 공식 입단식에서 "프로배구 전통 명문 팀에 입단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팀이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박철우는 올해 자유계약신분이 되어 삼성화재와 연봉 3억 원에 3년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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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입단 박철우 “팀 5번째 우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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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14:04:03
국내 남자 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박철우가 삼성화재 공식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박철우는 오늘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삼성화재 공식 입단식에서 "프로배구 전통 명문 팀에 입단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팀이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박철우는 올해 자유계약신분이 되어 삼성화재와 연봉 3억 원에 3년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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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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