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9일 서울서 해외지역회의

입력 2010.06.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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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해외 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이해를 넓히고 해외 지지기반 확산방안에 관해 논의하며 실천 결의문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 18개 지역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8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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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9일 서울서 해외지역회의
    • 입력 2010-06-07 14:57:10
    정치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해외 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이해를 넓히고 해외 지지기반 확산방안에 관해 논의하며 실천 결의문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 18개 지역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8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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