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가 제53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인하대는 7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3-0으로 완파하며 2006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제주사대부고가 당진정보고를 3-0으로 이기고 2005년 창단 이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으며 여자 고등부에서도 화순고가 1989년 창단 이후 21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8일에는 국군체육부대와 강남구청의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과 한국체대와 인천대의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인하대는 7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3-0으로 완파하며 2006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제주사대부고가 당진정보고를 3-0으로 이기고 2005년 창단 이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으며 여자 고등부에서도 화순고가 1989년 창단 이후 21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8일에는 국군체육부대와 강남구청의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과 한국체대와 인천대의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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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배드민턴 대학 단체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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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15:07:37
인하대가 제53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인하대는 7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3-0으로 완파하며 2006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제주사대부고가 당진정보고를 3-0으로 이기고 2005년 창단 이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으며 여자 고등부에서도 화순고가 1989년 창단 이후 21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8일에는 국군체육부대와 강남구청의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과 한국체대와 인천대의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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