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1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 장소를 사직구장에서 마산구장으로 바꾼다고 7일 밝혔다.
롯데는 "부산광역시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2010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이 열려 장소를 변경한다"면서 12일과 13일 경기는 예정대로 사직구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SK, 1억 관중 기념 스프링캠프 투어 여행권 증정
SK 와이번스는 프로야구 누적 유료관중 1억명 돌파를 기념해 8일부터 10일까지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3연전에서 추첨을 통해 6명에게 2011년 스프링캠프 팬 투어 여행권을 나눠준다.
SK는 또 이닝 사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김광현, 박정권의 등번호가 새겨진 티셔츠 300장과 패밀리 VIPS 식사권을 제공하며, 1루 1층 와이번스 센터에서 경기마다 어린이 관중 50명에게 선착순으로 글러브를 준다.
8일 경기에서는 기념볼 1천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SK는 "1억 관중의 주인공이 문학구장에서 나온데다 2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누적관중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롯데는 "부산광역시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2010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이 열려 장소를 변경한다"면서 12일과 13일 경기는 예정대로 사직구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SK, 1억 관중 기념 스프링캠프 투어 여행권 증정
SK 와이번스는 프로야구 누적 유료관중 1억명 돌파를 기념해 8일부터 10일까지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3연전에서 추첨을 통해 6명에게 2011년 스프링캠프 팬 투어 여행권을 나눠준다.
SK는 또 이닝 사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김광현, 박정권의 등번호가 새겨진 티셔츠 300장과 패밀리 VIPS 식사권을 제공하며, 1루 1층 와이번스 센터에서 경기마다 어린이 관중 50명에게 선착순으로 글러브를 준다.
8일 경기에서는 기념볼 1천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SK는 "1억 관중의 주인공이 문학구장에서 나온데다 2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누적관중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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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11일 한화전 마산구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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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15:34: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1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 장소를 사직구장에서 마산구장으로 바꾼다고 7일 밝혔다.
롯데는 "부산광역시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2010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이 열려 장소를 변경한다"면서 12일과 13일 경기는 예정대로 사직구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SK, 1억 관중 기념 스프링캠프 투어 여행권 증정
SK 와이번스는 프로야구 누적 유료관중 1억명 돌파를 기념해 8일부터 10일까지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3연전에서 추첨을 통해 6명에게 2011년 스프링캠프 팬 투어 여행권을 나눠준다.
SK는 또 이닝 사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김광현, 박정권의 등번호가 새겨진 티셔츠 300장과 패밀리 VIPS 식사권을 제공하며, 1루 1층 와이번스 센터에서 경기마다 어린이 관중 50명에게 선착순으로 글러브를 준다.
8일 경기에서는 기념볼 1천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SK는 "1억 관중의 주인공이 문학구장에서 나온데다 2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누적관중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롯데는 "부산광역시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2010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이 열려 장소를 변경한다"면서 12일과 13일 경기는 예정대로 사직구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SK, 1억 관중 기념 스프링캠프 투어 여행권 증정
SK 와이번스는 프로야구 누적 유료관중 1억명 돌파를 기념해 8일부터 10일까지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3연전에서 추첨을 통해 6명에게 2011년 스프링캠프 팬 투어 여행권을 나눠준다.
SK는 또 이닝 사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김광현, 박정권의 등번호가 새겨진 티셔츠 300장과 패밀리 VIPS 식사권을 제공하며, 1루 1층 와이번스 센터에서 경기마다 어린이 관중 50명에게 선착순으로 글러브를 준다.
8일 경기에서는 기념볼 1천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SK는 "1억 관중의 주인공이 문학구장에서 나온데다 2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누적관중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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