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경복궁의 모습

입력 2010.06.07 (16:45) 수정 2010.06.08 (10:47)
100년전 경복궁의 모습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몽골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궁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품 중 하나로 100년 전 일제시대 때 찍은 경복궁의 유리건판 사진.
100년전 경복궁의 모습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몽골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궁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품 중 하나로 100년 전 일제시대 때 찍은 경복궁의 유리건판 사진.
100년전 광화문의 모습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몽골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궁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품 중 하나로 100년 전 일제시대 때 찍은 광화문의 유리건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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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몽골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궁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품 중 하나로 100년 전 일제시대 때 찍은 경복궁의 유리건판 사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몽골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궁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품 중 하나로 100년 전 일제시대 때 찍은 경복궁의 유리건판 사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몽골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궁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품 중 하나로 100년 전 일제시대 때 찍은 경복궁의 유리건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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