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 33.1도 등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 계속
입력 2010.06.07 (16:47)
수정 2010.06.07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경기도 문산의 기온이 3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강원도 홍천 32.8도, 경기도 수원 32.2도, 서울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1.4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 내륙의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폭넓은 고기압이 계속 머물고 있어 30도 안팎의 더위는 오는 목요일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 곳곳에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강원도 홍천 32.8도, 경기도 수원 32.2도, 서울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1.4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 내륙의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폭넓은 고기압이 계속 머물고 있어 30도 안팎의 더위는 오는 목요일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 곳곳에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산 33.1도 등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 계속
-
- 입력 2010-06-07 16:47:30
- 수정2010-06-07 19:23:01
오늘도 경기도 문산의 기온이 3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강원도 홍천 32.8도, 경기도 수원 32.2도, 서울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1.4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 내륙의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폭넓은 고기압이 계속 머물고 있어 30도 안팎의 더위는 오는 목요일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 곳곳에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
-
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김성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