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20분 쯤 서울 가락동의 한 상가 뒤 창고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약국 보관 물품 등이 불에 타 모두 7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냈습니다.
또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있던 스프레이형 모기약 등이 터지면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등 일부 소동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약국 보관 물품 등이 불에 타 모두 7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냈습니다.
또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있던 스프레이형 모기약 등이 터지면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등 일부 소동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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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창고 화재…7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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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23:36:33
오늘 오후 6시 20분 쯤 서울 가락동의 한 상가 뒤 창고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약국 보관 물품 등이 불에 타 모두 7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냈습니다.
또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있던 스프레이형 모기약 등이 터지면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등 일부 소동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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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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