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심권과 동남권, 서남권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3개 시설의 부지와 규모, 용도를 확정했습니다.
서울시는 노인인구 백만 시대를 대비해 도심권과 서울 4대 권역에 건강과 문화, 일자리 등 노인 복지를 종합적으로 맡게 될 노인복지시설 조성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기본 계획 수립을 통해 도심권 복지센터는 종로구 경운동에 연 면적 만 8천여 제곱미터,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또 동남권은 강동구 고덕동에 연 면적 5만4천 제곱미터 규모로, 서남권은 기존 양천구 목동에서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위치가 변경돼 5만 6천 제곱미터 규모로 각각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노인인구 백만 시대를 대비해 도심권과 서울 4대 권역에 건강과 문화, 일자리 등 노인 복지를 종합적으로 맡게 될 노인복지시설 조성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기본 계획 수립을 통해 도심권 복지센터는 종로구 경운동에 연 면적 만 8천여 제곱미터,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또 동남권은 강동구 고덕동에 연 면적 5만4천 제곱미터 규모로, 서남권은 기존 양천구 목동에서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위치가 변경돼 5만 6천 제곱미터 규모로 각각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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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3개 권역 노인종합복지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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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3 11:13:23
서울시가 도심권과 동남권, 서남권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3개 시설의 부지와 규모, 용도를 확정했습니다.
서울시는 노인인구 백만 시대를 대비해 도심권과 서울 4대 권역에 건강과 문화, 일자리 등 노인 복지를 종합적으로 맡게 될 노인복지시설 조성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기본 계획 수립을 통해 도심권 복지센터는 종로구 경운동에 연 면적 만 8천여 제곱미터,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또 동남권은 강동구 고덕동에 연 면적 5만4천 제곱미터 규모로, 서남권은 기존 양천구 목동에서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위치가 변경돼 5만 6천 제곱미터 규모로 각각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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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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