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가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에서 4연패를 당했습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A조 예선 4차전에서 세계 랭킹 6위의 불가리아에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주말 네덜란드와의 1, 2차전은 물론 불가리아와 3, 4차전에서도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8,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과 5, 6차전을 벌입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A조 예선 4차전에서 세계 랭킹 6위의 불가리아에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주말 네덜란드와의 1, 2차전은 물론 불가리아와 3, 4차전에서도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8,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과 5, 6차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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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리그배구 한국, 불가리아에 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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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3 16:42:51
한국 남자배구가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에서 4연패를 당했습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A조 예선 4차전에서 세계 랭킹 6위의 불가리아에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주말 네덜란드와의 1, 2차전은 물론 불가리아와 3, 4차전에서도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8,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과 5, 6차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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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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