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갑상선암 여성보다 더 치명적

입력 2010.06.14 (12:59) 수정 2010.06.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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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성암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은 남성이 걸릴 경우 더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갑상선암은 여성암 발생 1위로 80%는 여성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남성에서 갑상선암이 발생할 경우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갑상선암 환자의 절반 가량은 수술 뒤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가 필요합니다. 혹시 남아 있을지도 모를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섭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갑상선암 환자 천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 환자 3명 중 한명은 고용량의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이었습니다 고위험군이 여성은 20%에 그쳤습니다.



남성 갑상선암의 공격성이 더 강해 주변 조직을 파고들거나 전이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상대적으로 갑상선 검진을 적게 받아 갑상선암 발견이 늦어질 위험도 높습니다.



때문에 남성에서 갑상선암 사망률이 여성보다 6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암으로 남성에서도 갑상선암이 한해 25%씩 급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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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갑상선암 여성보다 더 치명적
    • 입력 2010-06-14 12:59:55
    • 수정2010-06-14 13:29:33
    뉴스 12
<앵커 멘트>

여성암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은 남성이 걸릴 경우 더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갑상선암은 여성암 발생 1위로 80%는 여성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남성에서 갑상선암이 발생할 경우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갑상선암 환자의 절반 가량은 수술 뒤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가 필요합니다. 혹시 남아 있을지도 모를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섭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갑상선암 환자 천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 환자 3명 중 한명은 고용량의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이었습니다 고위험군이 여성은 20%에 그쳤습니다.

남성 갑상선암의 공격성이 더 강해 주변 조직을 파고들거나 전이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상대적으로 갑상선 검진을 적게 받아 갑상선암 발견이 늦어질 위험도 높습니다.

때문에 남성에서 갑상선암 사망률이 여성보다 6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암으로 남성에서도 갑상선암이 한해 25%씩 급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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