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 재정 위기 완화로 큰 폭 상승
입력 2010.06.16 (06:14)
수정 2010.06.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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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된데다 경제지표 호전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3.88포인트, 2.1% 오른 10,404.77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30개 대형주는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25.60포인트, 2.35% 상승한 1,115.23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61.92포인트 2.76% 오른 2,305.88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3.88포인트, 2.1% 오른 10,404.77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30개 대형주는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25.60포인트, 2.35% 상승한 1,115.23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61.92포인트 2.76% 오른 2,305.88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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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럽 재정 위기 완화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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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6 06:14:53
- 수정2010-06-16 12:16:27
미국 뉴욕 증시가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된데다 경제지표 호전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3.88포인트, 2.1% 오른 10,404.77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30개 대형주는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25.60포인트, 2.35% 상승한 1,115.23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61.92포인트 2.76% 오른 2,305.88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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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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