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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6 (10:39)

최경주, 우승을 향한 ‘첫 걸음’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열린 US오픈골프대회 연습 라운드. 최경주가 샷을 때리고 있다.

여유 있게 생각해요~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열린 US오픈골프대회 연습 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와 함께 웃고 있다.

사진 찍을땐 ‘김치~’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열린 US오픈골프대회 연습 라운드. 이시카와 료(일본), 카나메 요쿠(일본), 톰 왓슨(미국), 나상욱(왼쪽부터)이 함께 팬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자세 좋고, 경치 좋고!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열린 US오픈골프대회 연습 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7번홀에서 샷을 때리고 있다.

그린 상태가 별로인거 같은데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열린 US오픈골프대회 연습 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우즈 ‘우승 자신있습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열린 US오픈골프대회 연습 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연습 라운드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필 미켈슨 ‘우승후보에 저를 빼면 섭섭하죠~’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열린 US오픈골프대회 연습 라운드. 필 미켈슨이 연습 라운드릴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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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열린 US오픈골프대회 연습 라운드. 최경주가 샷을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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