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초소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새 교통초소는 크기를 줄이고 복잡한 디자인을 도심지 교차로에 어울리도록 단순화했고 원통형 유리창을 적용해 시야 확보에 중점을 뒀습니다.
서울시는 경찰청의 요청으로 새 교통센터 디자인을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30여 곳에 우선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활용도를 감안해 전국 3백 곳 이상의 교차로에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새 교통초소는 크기를 줄이고 복잡한 디자인을 도심지 교차로에 어울리도록 단순화했고 원통형 유리창을 적용해 시야 확보에 중점을 뒀습니다.
서울시는 경찰청의 요청으로 새 교통센터 디자인을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30여 곳에 우선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활용도를 감안해 전국 3백 곳 이상의 교차로에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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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교통초소 디자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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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6 11:49:23
서울시내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초소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새 교통초소는 크기를 줄이고 복잡한 디자인을 도심지 교차로에 어울리도록 단순화했고 원통형 유리창을 적용해 시야 확보에 중점을 뒀습니다.
서울시는 경찰청의 요청으로 새 교통센터 디자인을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30여 곳에 우선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활용도를 감안해 전국 3백 곳 이상의 교차로에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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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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