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민기가 자신의 첫 일본 사진전 'Live A…Frica'를 마무리하면서 15일 일본 매스컴과 만났다.
조민기는 도쿄 히가시니혼바시의 금산(琴山)갤러리에서 지난달 7일 오픈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약 5주간에 걸쳐 열린 사진전이 "드라마 속 배우 조민기가 아닌 새로운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신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시되지 못한 작품이 훨씬 더 많은데,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사진이 아니라 아프리카의 지금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 그 전부를 보여주지 못한 게 아쉽다"며 "아프리카에 대한 불쌍하고 가난한 이미지가 아닌 그들이 지닌 강한 생명력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촬영하고 싶은 곳으로는 "평양에 간 적이 있는데, 평양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다"고 답했다.
조민기는 도쿄 히가시니혼바시의 금산(琴山)갤러리에서 지난달 7일 오픈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약 5주간에 걸쳐 열린 사진전이 "드라마 속 배우 조민기가 아닌 새로운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신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시되지 못한 작품이 훨씬 더 많은데,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사진이 아니라 아프리카의 지금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 그 전부를 보여주지 못한 게 아쉽다"며 "아프리카에 대한 불쌍하고 가난한 이미지가 아닌 그들이 지닌 강한 생명력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촬영하고 싶은 곳으로는 "평양에 간 적이 있는데, 평양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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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기 “신선하고 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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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6 14:35:29

배우 조민기가 자신의 첫 일본 사진전 'Live A…Frica'를 마무리하면서 15일 일본 매스컴과 만났다.
조민기는 도쿄 히가시니혼바시의 금산(琴山)갤러리에서 지난달 7일 오픈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약 5주간에 걸쳐 열린 사진전이 "드라마 속 배우 조민기가 아닌 새로운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신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시되지 못한 작품이 훨씬 더 많은데,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사진이 아니라 아프리카의 지금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 그 전부를 보여주지 못한 게 아쉽다"며 "아프리카에 대한 불쌍하고 가난한 이미지가 아닌 그들이 지닌 강한 생명력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촬영하고 싶은 곳으로는 "평양에 간 적이 있는데, 평양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다"고 답했다.
조민기는 도쿄 히가시니혼바시의 금산(琴山)갤러리에서 지난달 7일 오픈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약 5주간에 걸쳐 열린 사진전이 "드라마 속 배우 조민기가 아닌 새로운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신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시되지 못한 작품이 훨씬 더 많은데,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사진이 아니라 아프리카의 지금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 그 전부를 보여주지 못한 게 아쉽다"며 "아프리카에 대한 불쌍하고 가난한 이미지가 아닌 그들이 지닌 강한 생명력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촬영하고 싶은 곳으로는 "평양에 간 적이 있는데, 평양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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