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깰 해법 ‘보다 더 빠르게!’

입력 2010.06.16 (23:29) 수정 2010.06.17 (05:09)
박지성·차두리, 무조건 빨리!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박지성과 차두리가 제자리 빨리뛰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너희를 믿는다’ 2010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는 차두리와 박지성을 바라보고 있다.
든든한 캡틴 2010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박지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박지성의 굳은 의지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박지성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이 악물었다!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주장 박지성이 이를 악물고 제자리 빨리 뛰기를 하고 있다.
지금은 세대교체 할 때? 2010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정성룡과 이운재 골키퍼가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박주영 ‘골 넣는다!’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박주영이 태극전사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아르헨전 자신감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기성용이 태극전사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더 높게 더 빠르게 2010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염기훈과 이영표가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분위기는 좋고~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태극전사들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가벼운 발걸음 2010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내가 원톱!’ 2010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박주영이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안정환과 이승렬 조커는 누구?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안정환과 이승렬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여유만만 태극전사 2010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박주영, 김정우, 김동진 등의 선수들이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동국 출전 준비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정성룡, 아르헨전 주전 수문장?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정성룡 골키퍼가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하고 있다.
유연한 염기훈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염기훈이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제 아르헨전이다!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공을 밟고 서 있다.
‘아르헨도 잡자!’ 2010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6일 오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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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박지성과 차두리가 제자리 빨리뛰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팀 공식 훈련에서 박지성과 차두리가 제자리 빨리뛰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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