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엿새째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어제보다 0.38% 상승한 5천 237.46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30 지수 역시 6천 193.58을 기록해 어제보다 0.3% 상승했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지수도 0.39% 오른 3천 675.8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목별로는 에너지주와 소비재주가 올랐으며, 경기 변동에 민감한 순환주는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어제보다 0.38% 상승한 5천 237.46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30 지수 역시 6천 193.58을 기록해 어제보다 0.3% 상승했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지수도 0.39% 오른 3천 675.8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목별로는 에너지주와 소비재주가 올랐으며, 경기 변동에 민감한 순환주는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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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소폭 상승세 엿새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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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7 06:08:04
유럽증시가 엿새째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어제보다 0.38% 상승한 5천 237.46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30 지수 역시 6천 193.58을 기록해 어제보다 0.3% 상승했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지수도 0.39% 오른 3천 675.8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목별로는 에너지주와 소비재주가 올랐으며, 경기 변동에 민감한 순환주는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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