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안개로 8개 뱃길 통제
입력 2010.06.17 (07:14)
수정 2010.06.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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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인천 앞바다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과 백령도, 연평도 등을 잇는 8개 항로의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 해운조합은 오늘 오전 6시3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100에서 300미터에 불과해 기상이 좋아질 때까지 여객선 운항을 중단한 채 대기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해운조합은 오늘 오전 6시3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100에서 300미터에 불과해 기상이 좋아질 때까지 여객선 운항을 중단한 채 대기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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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앞바다 안개로 8개 뱃길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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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7 07:14:02
- 수정2010-06-17 07:57:52
오늘 아침 인천 앞바다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과 백령도, 연평도 등을 잇는 8개 항로의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 해운조합은 오늘 오전 6시3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100에서 300미터에 불과해 기상이 좋아질 때까지 여객선 운항을 중단한 채 대기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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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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