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동남아서 초대형 벌크선 3척 수주
입력 2010.06.17 (10:38)
수정 2010.06.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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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동남아시아의 선주로부터 40만 톤 급 초대형 벌크선 3척을 3억 5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벌크선은 길이 362미터에 폭 65미터로 40만 톤의 철광석을 실을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올해 들어 30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 설비를 수주했습니다.
이 벌크선은 길이 362미터에 폭 65미터로 40만 톤의 철광석을 실을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올해 들어 30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 설비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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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동남아서 초대형 벌크선 3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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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7 10:38:41
- 수정2010-06-17 10:42:04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동남아시아의 선주로부터 40만 톤 급 초대형 벌크선 3척을 3억 5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벌크선은 길이 362미터에 폭 65미터로 40만 톤의 철광석을 실을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올해 들어 30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 설비를 수주했습니다.
이 벌크선은 길이 362미터에 폭 65미터로 40만 톤의 철광석을 실을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올해 들어 30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 설비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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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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