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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7 (10:43) 수정 2010.06.17 (10:48)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10월 개장 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이 직접 설계해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를 찾아 골프 코스 디자인팀과 함께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방문 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이 직접 설계해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를 찾아 골프 코스 디자인팀과 함께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 운전도 내가! 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이 직접 설계해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를 찾아 골프 코스 디자인팀과 함께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내 이름 걸고 하는 골프장!’ 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이 직접 설계해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를 찾아 골프 코스 디자인팀과 함께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제가 직접 설계했어요~’ 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이 직접 설계해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를 찾아 취재진에게 코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개선 사항 있으면… 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이 직접 설계해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를 찾아 코스를 살펴본 후 코스 디자인팀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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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이 직접 설계해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를 찾아 골프 코스 디자인팀과 함께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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