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전의 날 ‘날씨가 변수!’

입력 2010.06.17 (17:55)
결전의 날이 밝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디움 내 나무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춥다, 추워!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취재진이 추위에 잔뜩 웅크린채 스타디움으로 들어서고 있다.
혹시 동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디움 내 나무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두꺼운 외투 입은 취재진들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취재진이 추위에 잔뜩 웅크린채 스타디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나무에 얼어붙은 고드름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디움 내 나무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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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결전의 날 ‘날씨가 변수!’
    • 입력 2010-06-17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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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디움 내 나무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디움 내 나무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디움 내 나무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디움 내 나무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디움 내 나무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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