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비록 아르헨티나에 졌지만 시민들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며 늦은 밤까지 응원을 벌였습니다.
박희봉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음악 소리에 모두 뛰어오르며 경기의 아쉬움을 달랩니다.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며 서울 광장의 축제 분위기는 늦은 밤까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석재민(경기도 포천시):"비록 아쉽게 졌지만 우리 선수들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거리 곳곳에서도 자리를 쉽게 뜨지 못한 시민들의 응원은 계속됐습니다.
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현장음>"워~ 예~"
피리를 불기도 하면서.
우리 선수들이 다음 경기에서는 선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인터뷰>이주현(서울시 서교동):"아쉽게 이번 경기는 패했지만 더 노력해서 나이지리아 전에는 꼭 이기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술집에서도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함성은 계속됐습니다.
<현장음>"대~한민국"
아르헨티나전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모두 2백만 명.
비록 아쉽게 패배했지만 시민들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습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비록 아르헨티나에 졌지만 시민들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며 늦은 밤까지 응원을 벌였습니다.
박희봉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음악 소리에 모두 뛰어오르며 경기의 아쉬움을 달랩니다.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며 서울 광장의 축제 분위기는 늦은 밤까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석재민(경기도 포천시):"비록 아쉽게 졌지만 우리 선수들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거리 곳곳에서도 자리를 쉽게 뜨지 못한 시민들의 응원은 계속됐습니다.
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현장음>"워~ 예~"
피리를 불기도 하면서.
우리 선수들이 다음 경기에서는 선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인터뷰>이주현(서울시 서교동):"아쉽게 이번 경기는 패했지만 더 노력해서 나이지리아 전에는 꼭 이기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술집에서도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함성은 계속됐습니다.
<현장음>"대~한민국"
아르헨티나전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모두 2백만 명.
비록 아쉽게 패배했지만 시민들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습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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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도록 “대∼한민국”…선수들 응원
-
- 입력 2010-06-18 07:53:08
![](/data/news/2010/06/18/2114411_30.jpg)
<앵커 멘트>
비록 아르헨티나에 졌지만 시민들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며 늦은 밤까지 응원을 벌였습니다.
박희봉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음악 소리에 모두 뛰어오르며 경기의 아쉬움을 달랩니다.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며 서울 광장의 축제 분위기는 늦은 밤까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석재민(경기도 포천시):"비록 아쉽게 졌지만 우리 선수들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거리 곳곳에서도 자리를 쉽게 뜨지 못한 시민들의 응원은 계속됐습니다.
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현장음>"워~ 예~"
피리를 불기도 하면서.
우리 선수들이 다음 경기에서는 선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인터뷰>이주현(서울시 서교동):"아쉽게 이번 경기는 패했지만 더 노력해서 나이지리아 전에는 꼭 이기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술집에서도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함성은 계속됐습니다.
<현장음>"대~한민국"
아르헨티나전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모두 2백만 명.
비록 아쉽게 패배했지만 시민들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습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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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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