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을 이뤄낸 우리 축구대표팀이 돌아왔습니다.
선수단은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먼저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한 선수단.
<녹취> 이청용 : "무엇보다 깨달은 것은 선수들 뒤에 5천만 국민이 있다 것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들릴 수 있을 것 같다."
원정 첫 16강을 이끈 허정무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해답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허정무 감독 : "세밀한 기술적 측면에서 어려서부터 보완이 필요하다 장단기 적 계획을 세워서 시행해야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이번 남아공 월드컵이 앞선 두 번의 월드컵보다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녹취> 박지성 : "2010년은 06년 거치면서 월드컵이 어떤 대회인지를 느끼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월드컵이었다."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태극마크였던 두 선수.
<녹취> 이운재 : "또한 행복하게 국가대표 마감하면서 행복했다."
<녹취> 안정환 : "한국 축구의 실력 좋은 선수들과 경기 행복하고 좋았다고 감사한다."
선수단은 국민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월드컵의 열기를 이제는 전국 축구장으로 이어주기를 국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을 이뤄낸 우리 축구대표팀이 돌아왔습니다.
선수단은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먼저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한 선수단.
<녹취> 이청용 : "무엇보다 깨달은 것은 선수들 뒤에 5천만 국민이 있다 것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들릴 수 있을 것 같다."
원정 첫 16강을 이끈 허정무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해답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허정무 감독 : "세밀한 기술적 측면에서 어려서부터 보완이 필요하다 장단기 적 계획을 세워서 시행해야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이번 남아공 월드컵이 앞선 두 번의 월드컵보다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녹취> 박지성 : "2010년은 06년 거치면서 월드컵이 어떤 대회인지를 느끼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월드컵이었다."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태극마크였던 두 선수.
<녹취> 이운재 : "또한 행복하게 국가대표 마감하면서 행복했다."
<녹취> 안정환 : "한국 축구의 실력 좋은 선수들과 경기 행복하고 좋았다고 감사한다."
선수단은 국민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월드컵의 열기를 이제는 전국 축구장으로 이어주기를 국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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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축구 ‘나아갈 길’ 해답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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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30 07:58:55
<앵커 멘트>
이번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을 이뤄낸 우리 축구대표팀이 돌아왔습니다.
선수단은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먼저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한 선수단.
<녹취> 이청용 : "무엇보다 깨달은 것은 선수들 뒤에 5천만 국민이 있다 것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들릴 수 있을 것 같다."
원정 첫 16강을 이끈 허정무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해답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허정무 감독 : "세밀한 기술적 측면에서 어려서부터 보완이 필요하다 장단기 적 계획을 세워서 시행해야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이번 남아공 월드컵이 앞선 두 번의 월드컵보다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녹취> 박지성 : "2010년은 06년 거치면서 월드컵이 어떤 대회인지를 느끼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월드컵이었다."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태극마크였던 두 선수.
<녹취> 이운재 : "또한 행복하게 국가대표 마감하면서 행복했다."
<녹취> 안정환 : "한국 축구의 실력 좋은 선수들과 경기 행복하고 좋았다고 감사한다."
선수단은 국민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월드컵의 열기를 이제는 전국 축구장으로 이어주기를 국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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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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