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대규모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어제 기준으로 1천311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25개가 늘어난 것입니다.
공정위는 한국전력의 대구그린파워와 에스케이의 텔레비전미디오코리아, 엘지의 곤지암예원, 롯데의 롯데수원역쇼핑타운, 에스티엑스의 진해오션 등 26개사가 새로 들어온 반면 현대백화점의 드림에어웨이는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25개가 늘어난 것입니다.
공정위는 한국전력의 대구그린파워와 에스케이의 텔레비전미디오코리아, 엘지의 곤지암예원, 롯데의 롯데수원역쇼핑타운, 에스티엑스의 진해오션 등 26개사가 새로 들어온 반면 현대백화점의 드림에어웨이는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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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집단 계열사 1,311개…25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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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2 06:04:06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대규모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어제 기준으로 1천311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25개가 늘어난 것입니다.
공정위는 한국전력의 대구그린파워와 에스케이의 텔레비전미디오코리아, 엘지의 곤지암예원, 롯데의 롯데수원역쇼핑타운, 에스티엑스의 진해오션 등 26개사가 새로 들어온 반면 현대백화점의 드림에어웨이는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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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juni6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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