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입주자가 직접 주택 품질을 평가하는 소비자만족도 평가제도 시행 계획을 오늘(8일)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만족도 평가는 지난 2008년부터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올해 평가 대상은 주택건설사업자가 지난 한 해 사용검사를 받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집니다.
해당 단지는 174개 업체, 316개 단지, 22만 963가굽니다.
평가는 내부공간 설계와 시공상태, 층간소음, 환기 등의 항목에 대해 입주자를 상대로 방문조사 방법으로 이뤄집니다.
소비자만족도 평가는 지난 2008년부터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올해 평가 대상은 주택건설사업자가 지난 한 해 사용검사를 받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집니다.
해당 단지는 174개 업체, 316개 단지, 22만 963가굽니다.
평가는 내부공간 설계와 시공상태, 층간소음, 환기 등의 항목에 대해 입주자를 상대로 방문조사 방법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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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품질,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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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8 06:09:34
국토해양부는 입주자가 직접 주택 품질을 평가하는 소비자만족도 평가제도 시행 계획을 오늘(8일)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만족도 평가는 지난 2008년부터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올해 평가 대상은 주택건설사업자가 지난 한 해 사용검사를 받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집니다.
해당 단지는 174개 업체, 316개 단지, 22만 963가굽니다.
평가는 내부공간 설계와 시공상태, 층간소음, 환기 등의 항목에 대해 입주자를 상대로 방문조사 방법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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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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