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이 중국 소수력 발전 사업을 UN 청정개발사업에 성공적으로 등록시켰습니다.
환경공단은 스위스 비톨사가 하고 있는 중국 운남성 지역의 8MW급 소수력 발전을 CDM, 즉 UN 청정개발체제에 등록시키면서 중국 시장에서 첫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UN을 대신해 CDM,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검증하는 기관으로 CDM에 등록된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산화탄소 배출권 확보와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환경공단은 스위스 비톨사가 하고 있는 중국 운남성 지역의 8MW급 소수력 발전을 CDM, 즉 UN 청정개발체제에 등록시키면서 중국 시장에서 첫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UN을 대신해 CDM,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검증하는 기관으로 CDM에 등록된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산화탄소 배출권 확보와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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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공단, 중국 소수력 발전 UN에 등록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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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8 06:15:57
한국환경공단이 중국 소수력 발전 사업을 UN 청정개발사업에 성공적으로 등록시켰습니다.
환경공단은 스위스 비톨사가 하고 있는 중국 운남성 지역의 8MW급 소수력 발전을 CDM, 즉 UN 청정개발체제에 등록시키면서 중국 시장에서 첫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UN을 대신해 CDM,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검증하는 기관으로 CDM에 등록된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산화탄소 배출권 확보와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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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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