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치 ‘오늘도 내가 1등이야!’

입력 2010.07.08 (10:04)
페타치 ‘날아갈 거 같아’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번째 우승이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우승을 확신한 뒤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우승패 번쩍!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에서 우승한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시상대에 올라가 상패와 꽃다발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함께 기뻐해주는 동료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에서 우승한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악물고 전속력 질주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 오른쪽)가 줄리안 딘(뉴질랜드, 가운데), 에드발드 보아슨 하겐(노르웨이)과 나란히 질주하고 있다.
‘결승선이구나’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 왼쪽)가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모두들 힘내세요’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향해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응원하고 있다.
‘오늘따라 힘이 드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렌스 암스트롱(미국)이 힘겨워 하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나홀로 질주?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렌스 암스트롱(미국)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나를 따르라!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파비앙 캔첼라라(스위스, 앞)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페타치 ‘오늘도 내가 1등이야!’
    • 입력 2010-07-08 10:04:26
    포토뉴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8일(한국시간) 열린 2010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프랑스 캉브레~랭스 4구간(153.5㎞), 알레산드로 페타치(이탈리아)가 다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페타치는 3시간34분55초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