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직폭행’ 양천서 경찰관 5명 기소

입력 2010.07.08 (15: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의자 가혹행위 혐의를 조사중인 서울 남부지검은 성모 씨 등 서울 양천경찰서 경찰관 5명을 내일 기소할 예정입니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한 내사 대상자 6명 외에 국가인권위원회가 고발. 수사의뢰한 피의자 16명의 사례를 수사한 결과 경찰관들의 추가 혐의를 상당수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천서 강력팀 경찰관 5명은 지난 3월 절도와 마약 소지 등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 6명에게 사무실이나 차량 안에서 이른바 '날개꺾기' 등의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독직폭행’ 양천서 경찰관 5명 기소
    • 입력 2010-07-08 15:01:32
    사회
피의자 가혹행위 혐의를 조사중인 서울 남부지검은 성모 씨 등 서울 양천경찰서 경찰관 5명을 내일 기소할 예정입니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한 내사 대상자 6명 외에 국가인권위원회가 고발. 수사의뢰한 피의자 16명의 사례를 수사한 결과 경찰관들의 추가 혐의를 상당수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천서 강력팀 경찰관 5명은 지난 3월 절도와 마약 소지 등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 6명에게 사무실이나 차량 안에서 이른바 '날개꺾기' 등의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