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찰, 연예인 관련 폭행 사건 수사
입력 2010.07.08 (16:01)
수정 2010.07.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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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의 한 횟집 앞에서 탤런트 손 모씨가 행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일행이던 다른 탤런트 최 모씨와 20대 여성 김 모씨가 다퉈 이를 말리던 중, 지나가던 행인이 끼어들어 시비가 붙었고 이 행인이 자신을 때리고 사라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입수해 분석했지만 각도가 맞지 않아 폭행 장면은 담겨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일행이던 다른 탤런트 최 모씨와 20대 여성 김 모씨가 다퉈 이를 말리던 중, 지나가던 행인이 끼어들어 시비가 붙었고 이 행인이 자신을 때리고 사라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입수해 분석했지만 각도가 맞지 않아 폭행 장면은 담겨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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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경찰, 연예인 관련 폭행 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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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8 16:01:16
- 수정2010-07-08 17:04:02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의 한 횟집 앞에서 탤런트 손 모씨가 행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일행이던 다른 탤런트 최 모씨와 20대 여성 김 모씨가 다퉈 이를 말리던 중, 지나가던 행인이 끼어들어 시비가 붙었고 이 행인이 자신을 때리고 사라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입수해 분석했지만 각도가 맞지 않아 폭행 장면은 담겨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일행이던 다른 탤런트 최 모씨와 20대 여성 김 모씨가 다퉈 이를 말리던 중, 지나가던 행인이 끼어들어 시비가 붙었고 이 행인이 자신을 때리고 사라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입수해 분석했지만 각도가 맞지 않아 폭행 장면은 담겨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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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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