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피보험자 1,000만 명 돌파 눈 앞
입력 2010.07.08 (16:38)
수정 2010.07.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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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취업 동향을 나타내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6개월 연속 증가해 천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998만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보험은 일용직을 제외한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지난 1월 957만명, 2월 966만5천명, 3월 977만9천명, 4월 990만6천명, 5월 996만4천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이르면 7월, 늦어도 두세 달 안에 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998만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보험은 일용직을 제외한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지난 1월 957만명, 2월 966만5천명, 3월 977만9천명, 4월 990만6천명, 5월 996만4천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이르면 7월, 늦어도 두세 달 안에 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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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보험 피보험자 1,000만 명 돌파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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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8 16:38:51
- 수정2010-07-08 19:54:31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취업 동향을 나타내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6개월 연속 증가해 천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998만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보험은 일용직을 제외한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지난 1월 957만명, 2월 966만5천명, 3월 977만9천명, 4월 990만6천명, 5월 996만4천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이르면 7월, 늦어도 두세 달 안에 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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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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