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추모 헌화식, 일본서 개최
입력 2010.07.08 (17:48)
수정 2010.07.08 (18: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류스타 고(故) 박용하의 추모 헌화식이 오는 18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린다.
고인의 전 소속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쿄국제포럼 A홀에서 '고 박용하 추모헌화식'을 마련하고 팬들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애초 도쿄국제포럼에서는 17-18일 박용하의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는 2005년부터 해마다 이곳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소속사는 "헌화식은 회사 관계자와 고인의 지인, 팬들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유가족의 참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인의 전 소속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쿄국제포럼 A홀에서 '고 박용하 추모헌화식'을 마련하고 팬들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애초 도쿄국제포럼에서는 17-18일 박용하의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는 2005년부터 해마다 이곳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소속사는 "헌화식은 회사 관계자와 고인의 지인, 팬들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유가족의 참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故 박용하 추모 헌화식, 일본서 개최
-
- 입력 2010-07-08 17:48:59
- 수정2010-07-08 18:53:09

지난달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류스타 고(故) 박용하의 추모 헌화식이 오는 18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린다.
고인의 전 소속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쿄국제포럼 A홀에서 '고 박용하 추모헌화식'을 마련하고 팬들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애초 도쿄국제포럼에서는 17-18일 박용하의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는 2005년부터 해마다 이곳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소속사는 "헌화식은 회사 관계자와 고인의 지인, 팬들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유가족의 참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인의 전 소속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쿄국제포럼 A홀에서 '고 박용하 추모헌화식'을 마련하고 팬들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애초 도쿄국제포럼에서는 17-18일 박용하의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는 2005년부터 해마다 이곳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소속사는 "헌화식은 회사 관계자와 고인의 지인, 팬들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유가족의 참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