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안동 성폭행범 공개 수배
입력 2010.07.08 (18:58)
수정 2010.07.08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경찰, CCVT에 찍힌 용의자 화면 공개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지난달 26일 서울 장안동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행범의 유력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범행 당일 근처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하얀색 운동화에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전화를 하며 걷고 있는 용의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 남성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 천 만원을 지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용의자는 집 앞 골목길에서 놀고 있던 7살 여자 어린이를 "같이 놀자"며 아이의 집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지난달 26일 서울 장안동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행범의 유력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범행 당일 근처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하얀색 운동화에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전화를 하며 걷고 있는 용의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 남성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 천 만원을 지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용의자는 집 앞 골목길에서 놀고 있던 7살 여자 어린이를 "같이 놀자"며 아이의 집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장안동 성폭행범 공개 수배
-
- 입력 2010-07-08 18:58:57
- 수정2010-07-08 19:58:53

◀ 경찰, CCVT에 찍힌 용의자 화면 공개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지난달 26일 서울 장안동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행범의 유력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범행 당일 근처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하얀색 운동화에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전화를 하며 걷고 있는 용의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 남성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 천 만원을 지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용의자는 집 앞 골목길에서 놀고 있던 7살 여자 어린이를 "같이 놀자"며 아이의 집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지난달 26일 서울 장안동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행범의 유력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범행 당일 근처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하얀색 운동화에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전화를 하며 걷고 있는 용의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 남성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 천 만원을 지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용의자는 집 앞 골목길에서 놀고 있던 7살 여자 어린이를 "같이 놀자"며 아이의 집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김경수 기자 bada@kbs.co.kr
김경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