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북한에 들어간 뒤 불법입국 혐의로 억류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씨가 자살을 기도해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곰즈씨가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 미국 정부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자살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곰즈씨가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 미국 정부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자살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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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억류 미국인, 자살 시도해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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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9 22:01:07
지난 1월 북한에 들어간 뒤 불법입국 혐의로 억류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씨가 자살을 기도해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곰즈씨가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 미국 정부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자살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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