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의 정보통신 분야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일본 총무성이 백서를 통해 발표한 정보통신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25개 주요국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총 8개 분야의 평가 부문중 정보통신기술 활용도와 유선 인터넷 보급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모바일 보급 환경 등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어 2위는 일본이 차지했고, 덴마크와 스웨덴, 미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앞서 우리나라는 유엔이 실시한 전자정부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국제 경제분석 기관인 EIU의 디지털경제 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6단계 상승해 13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일본 총무성이 백서를 통해 발표한 정보통신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25개 주요국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총 8개 분야의 평가 부문중 정보통신기술 활용도와 유선 인터넷 보급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모바일 보급 환경 등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어 2위는 일본이 차지했고, 덴마크와 스웨덴, 미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앞서 우리나라는 유엔이 실시한 전자정부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국제 경제분석 기관인 EIU의 디지털경제 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6단계 상승해 1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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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총무성 “한국 정보통신 국가경쟁력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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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3 14:19:32
일본 총무성의 정보통신 분야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일본 총무성이 백서를 통해 발표한 정보통신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25개 주요국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총 8개 분야의 평가 부문중 정보통신기술 활용도와 유선 인터넷 보급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모바일 보급 환경 등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어 2위는 일본이 차지했고, 덴마크와 스웨덴, 미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앞서 우리나라는 유엔이 실시한 전자정부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국제 경제분석 기관인 EIU의 디지털경제 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6단계 상승해 1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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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석 기자 isj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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