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內蒙古) 홍산문화, 국내 첫 전시

입력 2010.07.13 (15:26)
내몽고(內蒙古) 홍산문화, 국내 첫 전시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떼'에서 열린 '동북아의 심연 홍산문화' 기획전에 종교적 의미를 지닌 석물과 뼈로 만든 칼과 악기 등 생활도구 300여점이 전시됐다.
내몽고(內蒙古) 홍산문화, 국내 첫 전시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떼'에서 열린 '동북아의 심연 홍산문화' 기획전에 종교적 의미를 지닌 석물과 뼈로 만든 칼과 악기 등 생활도구 300여점이 전시됐다.
내몽고(內蒙古) 홍산문화, 국내 첫 전시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떼'에서 열린 '동북아의 심연 홍산문화' 기획전에 종교적 의미를 지닌 석물과 뼈로 만든 칼과 악기 등 생활도구 300여점이 전시됐다.
내몽고(內蒙古) 홍산문화, 국내 첫 전시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떼'에서 열린 '동북아의 심연 홍산문화' 기획전에 종교적 의미를 지닌 석물과 뼈로 만든 칼과 악기 등 생활도구 300여점이 전시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몽고(內蒙古) 홍산문화, 국내 첫 전시
    • 입력 2010-07-13 15:26:51
    포토뉴스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떼'에서 열린 '동북아의 심연 홍산문화' 기획전에 종교적 의미를 지닌 석물과 뼈로 만든 칼과 악기 등 생활도구 300여점이 전시됐다.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떼'에서 열린 '동북아의 심연 홍산문화' 기획전에 종교적 의미를 지닌 석물과 뼈로 만든 칼과 악기 등 생활도구 300여점이 전시됐다.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떼'에서 열린 '동북아의 심연 홍산문화' 기획전에 종교적 의미를 지닌 석물과 뼈로 만든 칼과 악기 등 생활도구 300여점이 전시됐다.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떼'에서 열린 '동북아의 심연 홍산문화' 기획전에 종교적 의미를 지닌 석물과 뼈로 만든 칼과 악기 등 생활도구 300여점이 전시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