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4대강 석면 석재 전량 반출
입력 2010.07.15 (17:37)
수정 2010.07.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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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최근 4대강 사업 현장에 반입돼 문제가 된 석면 함유 석재를 전량 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4대강 공사 충주 한강 8공구와 제천 한강 15공구에 반입된 천 7백 세제곱미터 부피의 석면 함유 의심 석재를, 시험 결과와 관계없이 내일까지 모두 해당 석산으로 반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석면 함유 골재 채취 업체와 시공업체, 감리 업체 등 5곳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4대강 공사 충주 한강 8공구와 제천 한강 15공구에 반입된 천 7백 세제곱미터 부피의 석면 함유 의심 석재를, 시험 결과와 관계없이 내일까지 모두 해당 석산으로 반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석면 함유 골재 채취 업체와 시공업체, 감리 업체 등 5곳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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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4대강 석면 석재 전량 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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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5 17:37:21
- 수정2010-07-15 17:54:32
충청북도는 최근 4대강 사업 현장에 반입돼 문제가 된 석면 함유 석재를 전량 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4대강 공사 충주 한강 8공구와 제천 한강 15공구에 반입된 천 7백 세제곱미터 부피의 석면 함유 의심 석재를, 시험 결과와 관계없이 내일까지 모두 해당 석산으로 반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석면 함유 골재 채취 업체와 시공업체, 감리 업체 등 5곳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4대강 공사 충주 한강 8공구와 제천 한강 15공구에 반입된 천 7백 세제곱미터 부피의 석면 함유 의심 석재를, 시험 결과와 관계없이 내일까지 모두 해당 석산으로 반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석면 함유 골재 채취 업체와 시공업체, 감리 업체 등 5곳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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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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