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22대 회장으로 양창근 KBS 방송기술인협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양창근 신임 회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방송기술인들이 디지털 전환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세계 최강의 미디어 강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1987년 창립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23개 방송사, 4500명의 방송기술인의 연합체로 방송정책 수립과 전문인력양성 사업 등에 주력해왔습니다.
양창근 신임 회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방송기술인들이 디지털 전환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세계 최강의 미디어 강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1987년 창립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23개 방송사, 4500명의 방송기술인의 연합체로 방송정책 수립과 전문인력양성 사업 등에 주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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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기술인연합회 KBS 양창근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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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5 19:46:33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22대 회장으로 양창근 KBS 방송기술인협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양창근 신임 회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방송기술인들이 디지털 전환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세계 최강의 미디어 강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1987년 창립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23개 방송사, 4500명의 방송기술인의 연합체로 방송정책 수립과 전문인력양성 사업 등에 주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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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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