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0분쯤 충남 계룡시 엄사면 아파트 상가 세탁소에서 기계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세탁소와 옆에 있는 슈퍼마켓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세탁소 드라이클리너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인 51살 조모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세탁소와 옆에 있는 슈퍼마켓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세탁소 드라이클리너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인 51살 조모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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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상가에서 화재…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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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6 06:12:47
어젯밤 10시 10분쯤 충남 계룡시 엄사면 아파트 상가 세탁소에서 기계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세탁소와 옆에 있는 슈퍼마켓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세탁소 드라이클리너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인 51살 조모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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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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