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 기아] 조인성 한 방! 양현종 날아간 12승
입력 2010.07.16 (08:39)
수정 2010.07.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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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유지철입니다.
올시즌 투수 부문, 개인 타이틀은 좌완 트로이카간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민훈기 기자! SK 김광현, 한화 류현진에 이어서 KIA 양현종이 12승에 도전합니다.
1) 팀의 16연패 끊는 등 KIA 양현종, 좌완 에이스 대열에 합류
2) 지난해 조정훈, 로페즈, 윤성환이 14승으로 다승 공동 1위! 올시즌 벌써 다승 1위가 12승
=> 경쟁 효과로 20승 투수 탄생을 기대
양현종은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의 4위 진입을 위해서라도 1승이 간절한데요.
LG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4위 도약을 두고 LG와 KIA가 만났습니다.
조인성의 결정적인 한 방에 힘입어 LG가 짜릿한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7회말 5 대 3로 뒤진 상황에서 조인성의 역전 3점 홈런 (올시즌 타점 3위)
=> 양현종 12승도, KIA의 1승도 날아가
LG는 6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면서 귀중한 1승을 추가했네요.
△승리투수= 정재복(1승) △세이브투수= 오카모토(4승3패16세이브)
△패전투수= 안영명(2승1패)
△홈런= 조인성 17호(7회3점.LG)
올시즌 투수 부문, 개인 타이틀은 좌완 트로이카간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민훈기 기자! SK 김광현, 한화 류현진에 이어서 KIA 양현종이 12승에 도전합니다.
1) 팀의 16연패 끊는 등 KIA 양현종, 좌완 에이스 대열에 합류
2) 지난해 조정훈, 로페즈, 윤성환이 14승으로 다승 공동 1위! 올시즌 벌써 다승 1위가 12승
=> 경쟁 효과로 20승 투수 탄생을 기대
양현종은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의 4위 진입을 위해서라도 1승이 간절한데요.
LG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4위 도약을 두고 LG와 KIA가 만났습니다.
조인성의 결정적인 한 방에 힘입어 LG가 짜릿한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7회말 5 대 3로 뒤진 상황에서 조인성의 역전 3점 홈런 (올시즌 타점 3위)
=> 양현종 12승도, KIA의 1승도 날아가
LG는 6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면서 귀중한 1승을 추가했네요.
△승리투수= 정재복(1승) △세이브투수= 오카모토(4승3패16세이브)
△패전투수= 안영명(2승1패)
△홈런= 조인성 17호(7회3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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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 기아] 조인성 한 방! 양현종 날아간 1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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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6 08:39:54
- 수정2010-07-16 08:48:34
프로야구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유지철입니다.
올시즌 투수 부문, 개인 타이틀은 좌완 트로이카간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민훈기 기자! SK 김광현, 한화 류현진에 이어서 KIA 양현종이 12승에 도전합니다.
1) 팀의 16연패 끊는 등 KIA 양현종, 좌완 에이스 대열에 합류
2) 지난해 조정훈, 로페즈, 윤성환이 14승으로 다승 공동 1위! 올시즌 벌써 다승 1위가 12승
=> 경쟁 효과로 20승 투수 탄생을 기대
양현종은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의 4위 진입을 위해서라도 1승이 간절한데요.
LG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4위 도약을 두고 LG와 KIA가 만났습니다.
조인성의 결정적인 한 방에 힘입어 LG가 짜릿한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7회말 5 대 3로 뒤진 상황에서 조인성의 역전 3점 홈런 (올시즌 타점 3위)
=> 양현종 12승도, KIA의 1승도 날아가
LG는 6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면서 귀중한 1승을 추가했네요.
△승리투수= 정재복(1승) △세이브투수= 오카모토(4승3패16세이브)
△패전투수= 안영명(2승1패)
△홈런= 조인성 17호(7회3점.LG)
올시즌 투수 부문, 개인 타이틀은 좌완 트로이카간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민훈기 기자! SK 김광현, 한화 류현진에 이어서 KIA 양현종이 12승에 도전합니다.
1) 팀의 16연패 끊는 등 KIA 양현종, 좌완 에이스 대열에 합류
2) 지난해 조정훈, 로페즈, 윤성환이 14승으로 다승 공동 1위! 올시즌 벌써 다승 1위가 12승
=> 경쟁 효과로 20승 투수 탄생을 기대
양현종은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의 4위 진입을 위해서라도 1승이 간절한데요.
LG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4위 도약을 두고 LG와 KIA가 만났습니다.
조인성의 결정적인 한 방에 힘입어 LG가 짜릿한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7회말 5 대 3로 뒤진 상황에서 조인성의 역전 3점 홈런 (올시즌 타점 3위)
=> 양현종 12승도, KIA의 1승도 날아가
LG는 6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면서 귀중한 1승을 추가했네요.
△승리투수= 정재복(1승) △세이브투수= 오카모토(4승3패16세이브)
△패전투수= 안영명(2승1패)
△홈런= 조인성 17호(7회3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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