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호우특보 확대

입력 2010.07.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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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벽부터 남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호우특보 지역도 확대됐습니다.

부산 연결합니다.

황현규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부산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약하게 내리던 빗줄기도 그친 상태인데요,

하지만 지금도 경남 해안지역과 전남 동부지역에는 한 시간에 최고 4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와 고흥에 이어 지금은 경남 함안과 사천 등지에도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새벽 4시 반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는 일부 지역에 80밀리미터가 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전남 여수가 207밀리미터, 경남 남해 184, 마산 114, 부산 구포동은 83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는 남해안뿐 아니라 남부 내륙지역에도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앞으로 20~60, 남해안엔 최고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 늦게부터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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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전선 북상…호우특보 확대
    • 입력 2010-07-16 13:04:15
    뉴스 12
<앵커 멘트> 새벽부터 남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호우특보 지역도 확대됐습니다. 부산 연결합니다. 황현규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부산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약하게 내리던 빗줄기도 그친 상태인데요, 하지만 지금도 경남 해안지역과 전남 동부지역에는 한 시간에 최고 4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와 고흥에 이어 지금은 경남 함안과 사천 등지에도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새벽 4시 반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는 일부 지역에 80밀리미터가 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전남 여수가 207밀리미터, 경남 남해 184, 마산 114, 부산 구포동은 83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는 남해안뿐 아니라 남부 내륙지역에도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앞으로 20~60, 남해안엔 최고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 늦게부터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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