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서울시청)이 제35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종합에서 1위에 올랐다.
김지훈은 16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마루운동(13.975점)-안마(13.700점)-링(12.850점)-도마(14.525점)-평행봉(13.525점)-철봉(15.250점) 등 6종목 합계 83.825점을 얻어 우승했다.
평행봉 스페셜리스트에서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종합 메달 획득에 나서는 유원철(포스코건설)이 81.900점으로 2위에 올랐고 아시안게임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김수면(포스코건설)은 전날 연습 중 종아리를 다쳐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남자 고등부 개인종합에서는 박어진(대현고)이 81.650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다.
김지훈은 16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마루운동(13.975점)-안마(13.700점)-링(12.850점)-도마(14.525점)-평행봉(13.525점)-철봉(15.250점) 등 6종목 합계 83.825점을 얻어 우승했다.
평행봉 스페셜리스트에서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종합 메달 획득에 나서는 유원철(포스코건설)이 81.900점으로 2위에 올랐고 아시안게임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김수면(포스코건설)은 전날 연습 중 종아리를 다쳐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남자 고등부 개인종합에서는 박어진(대현고)이 81.650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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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체조 일반부 개인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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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6 20:04:36
김지훈(서울시청)이 제35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종합에서 1위에 올랐다.
김지훈은 16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마루운동(13.975점)-안마(13.700점)-링(12.850점)-도마(14.525점)-평행봉(13.525점)-철봉(15.250점) 등 6종목 합계 83.825점을 얻어 우승했다.
평행봉 스페셜리스트에서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종합 메달 획득에 나서는 유원철(포스코건설)이 81.900점으로 2위에 올랐고 아시안게임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김수면(포스코건설)은 전날 연습 중 종아리를 다쳐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남자 고등부 개인종합에서는 박어진(대현고)이 81.650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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