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명장면 HOT5, 이정수의 ‘골 본능’

입력 2010.07.19 (21:58) 수정 2010.07.20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지난 한 주 스포츠현장을 뜨겁게 달군 명장면들을 감상해보시죠!





주간명장면 HOT5! 5위부터 출발합니다!





<리포트>



5위.



두산대 삼성의 경기!



원조 ’가제트’ 고영민의 타구를 ’가제트의 팔’로 잡아낸 선수가 있었으니, 삼성의 조동찬 선수. 이번주 5위입니다.



4위.



두산과 삼성전에선 이런 상황도 있었네요?



삼성 이영욱이 날린 타구가 펜스 상단에 꼭 끼어버렸는데요.



이런 경우엔 인정 2루타가 되죠?



대구구장에서 나온 보기 드문 장면! 이번주 4위입니다.



3위.



최고 선수들이 모인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명성에 걸맞게 많은 볼거리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는데요.



해밀턴의 안타성 타구를 기가 막힌 다이빙 캐치로 건져낸 브론. 명장면 3위를 차지합니다.



2위.



부산과 포항의 경기에서 양동현이 프리킥을 얻어냈는데요.



포항 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사이, 김근철이, 수비벽을 쌓기도 전에 갑작스레 슈팅을 날립니다.



무방비 상태였던 신화용 골키퍼는 속수무책~ 부산의 승리를 이끈 기습 프리킥. 이번 주 2위입니다.



1위.



월드컵 16강 진출의 주역 이정수가 J리그에서도 골 넣는 수비수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가와사키와의 홈경기에서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결승골을 터트렸는데요.



J리그 시즌 3호골을 터트리며 가시마를 리그 선두로 이끈 이정수! 이번주 베스트오브 베스트를 차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간명장면 HOT5, 이정수의 ‘골 본능’
    • 입력 2010-07-19 21:58:29
    • 수정2010-07-20 09:06:08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 한 주 스포츠현장을 뜨겁게 달군 명장면들을 감상해보시죠!


주간명장면 HOT5! 5위부터 출발합니다!


<리포트>

5위.

두산대 삼성의 경기!

원조 ’가제트’ 고영민의 타구를 ’가제트의 팔’로 잡아낸 선수가 있었으니, 삼성의 조동찬 선수. 이번주 5위입니다.

4위.

두산과 삼성전에선 이런 상황도 있었네요?

삼성 이영욱이 날린 타구가 펜스 상단에 꼭 끼어버렸는데요.

이런 경우엔 인정 2루타가 되죠?

대구구장에서 나온 보기 드문 장면! 이번주 4위입니다.

3위.

최고 선수들이 모인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명성에 걸맞게 많은 볼거리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는데요.

해밀턴의 안타성 타구를 기가 막힌 다이빙 캐치로 건져낸 브론. 명장면 3위를 차지합니다.

2위.

부산과 포항의 경기에서 양동현이 프리킥을 얻어냈는데요.

포항 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사이, 김근철이, 수비벽을 쌓기도 전에 갑작스레 슈팅을 날립니다.

무방비 상태였던 신화용 골키퍼는 속수무책~ 부산의 승리를 이끈 기습 프리킥. 이번 주 2위입니다.

1위.

월드컵 16강 진출의 주역 이정수가 J리그에서도 골 넣는 수비수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가와사키와의 홈경기에서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결승골을 터트렸는데요.

J리그 시즌 3호골을 터트리며 가시마를 리그 선두로 이끈 이정수! 이번주 베스트오브 베스트를 차지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