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침착하게 서로 팔을 맞잡는 방법으로 물웅덩이에 빠진 친구 2명을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미국의 일자리 수가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어제에 이어 오늘 또다시 폭락했습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어 15살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언론사 탈세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 고발된 언론사의 자금담당 실무자 5, 6명을 우선 소환해 탈세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침착하게 서로 팔을 맞잡는 방법으로 물웅덩이에 빠진 친구 2명을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미국의 일자리 수가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어제에 이어 오늘 또다시 폭락했습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어 15살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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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들, 익사직전 친구 2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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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7-07 06:00:00
⊙앵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침착하게 서로 팔을 맞잡는 방법으로 물웅덩이에 빠진 친구 2명을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미국의 일자리 수가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어제에 이어 오늘 또다시 폭락했습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어 15살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언론사 탈세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 고발된 언론사의 자금담당 실무자 5, 6명을 우선 소환해 탈세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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