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제과업체가 마련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8일까지 해운대와 경포대 모래사장에서 송운창, 성낙중 등 현대 미술작가 21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전시회 '과자의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회는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아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피서객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현대 미술작품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8일까지 해운대와 경포대 모래사장에서 송운창, 성낙중 등 현대 미술작가 21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전시회 '과자의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회는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아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피서객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현대 미술작품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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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지에서 제과업체의 미술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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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1 06:40:20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제과업체가 마련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8일까지 해운대와 경포대 모래사장에서 송운창, 성낙중 등 현대 미술작가 21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전시회 '과자의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회는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아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피서객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현대 미술작품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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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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