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 방면 고속도로 정체 계속
입력 2010.08.01 (08:04)
수정 2010.08.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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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로 향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정체가 오늘 오전 일찍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동선은 강릉 방향으로 동수원 나들목에서 만종 분기점까지 90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도 목포 방향으로 안산 분기점부터 비봉 나들목까지 13킬로미터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휴가지로 향하는 도로 정체가 오후 1시쯤 절정에 이르고, 오후 6시에는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길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29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떠나고, 32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동선은 강릉 방향으로 동수원 나들목에서 만종 분기점까지 90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도 목포 방향으로 안산 분기점부터 비봉 나들목까지 13킬로미터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휴가지로 향하는 도로 정체가 오후 1시쯤 절정에 이르고, 오후 6시에는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길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29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떠나고, 32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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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 방면 고속도로 정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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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1 08:04:41
- 수정2010-08-01 08:53:27
피서지로 향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정체가 오늘 오전 일찍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동선은 강릉 방향으로 동수원 나들목에서 만종 분기점까지 90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도 목포 방향으로 안산 분기점부터 비봉 나들목까지 13킬로미터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휴가지로 향하는 도로 정체가 오후 1시쯤 절정에 이르고, 오후 6시에는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길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29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떠나고, 32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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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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