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 월드컵 단체전 결승 진출
입력 2010.08.07 (21:45)
수정 2010.08.07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현정, 윤옥희, 기보배로 구성된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국제양궁연맹 3차 월드컵 단체전에서 몽골을 214대 208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도와 내일,금메달을 놓고 겨루입니다.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 개막
20여개국 천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바둑을 배우고 실력을 겨루는 세계청소년 바둑대축제가 오늘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도와 내일,금메달을 놓고 겨루입니다.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 개막
20여개국 천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바둑을 배우고 실력을 겨루는 세계청소년 바둑대축제가 오늘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개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자양궁, 월드컵 단체전 결승 진출
-
- 입력 2010-08-07 21:45:03
- 수정2010-08-07 21:52:12
주현정, 윤옥희, 기보배로 구성된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국제양궁연맹 3차 월드컵 단체전에서 몽골을 214대 208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도와 내일,금메달을 놓고 겨루입니다.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 개막
20여개국 천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바둑을 배우고 실력을 겨루는 세계청소년 바둑대축제가 오늘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도와 내일,금메달을 놓고 겨루입니다.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 개막
20여개국 천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바둑을 배우고 실력을 겨루는 세계청소년 바둑대축제가 오늘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