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에 열린 베켄바워 고별 경기

입력 2010.08.14 (13:47)
‘무리뉴, 당신 경고야!’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호날두, 날카로운 패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친선 경기에서 홀거 바드스투버(왼쪽·뮌헨)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마드리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엉키고 섥혔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친선 경기에서 프랭크 리베리(오른쪽·뮌헨)와 히카르두 카르발류(마드리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아뿔싸!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친선 경기에서 프랭크 리베리(가운데·뮌헨)가 세르히오 라모스(왼쪽)·사미 케디라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명감독들의 대화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베칸바워, 33년만의 고별 경기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프란츠 베켄바워(왼쪽·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이 관중을 향해 순을 흔들고 있다. 이날 뮌헨은 33년 만에 베켄바워의 고별 경기를 치렀다.
보고만 있을꺼야?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디에고 콘텐토(오른쪽·뮌헨)와 페드로 레온 산체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베스트 선수상에 아르옌 로번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아르옌 로번(가운데·뮌헨)과 루이스 반 할 뮌헨 감독이 독일 스포츠 잡지 키커로부터 베스트 선수·감독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로피 얼른 주세요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아르옌 로번(오른쪽)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루이스 반 할 감독도 ‘활짝’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루이스 반 할 뮌헨 감독이 베스트 감독상을 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승부차기 ‘실축의 순간’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 중 승부차기에서 뮌헨의 골키퍼 토마스 크래프트가 앙헬 디 마리아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뮌헨은 승부차기 끝에 2-4로 패했다.
R.마드리드, 뮌헨서 우승 기쁨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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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년 만에 열린 베켄바워 고별 경기
    • 입력 2010-08-14 13: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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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를 관람하던 루이스 반 할 바이에른 뮌헨 감독(오른쪽)과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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