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세 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김태균은 오릭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해, 6회말 2루타를 치면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2할 6푼 3리로 약간 떨어졌고, 지바 롯데는 3대 1로 이겼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장했습니다.
김태균은 오릭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해, 6회말 2루타를 치면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2할 6푼 3리로 약간 떨어졌고, 지바 롯데는 3대 1로 이겼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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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3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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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0 22:15:39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세 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김태균은 오릭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해, 6회말 2루타를 치면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2할 6푼 3리로 약간 떨어졌고, 지바 롯데는 3대 1로 이겼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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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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