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김송희, LPGA 2R 공동 2위

입력 2010.08.22 (21:50) 수정 2010.08.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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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LPGA 세이프웨이클래식 2라운드에서 최나연과 김송희가 중간합계 8언더파로 선두 미야자토 아이에 석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가 7언더파로 공동 4위, 이지영과 오지영, 지은희는 6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에서 활약했던 구대성이 오늘 국내 무대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호주에서 2년간 선수생활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소감 직접 들어보시죠.



   정해성 전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정해성 축구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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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나연·김송희, LPGA 2R 공동 2위
    • 입력 2010-08-22 21:50:22
    • 수정2010-08-22 2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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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LPGA 세이프웨이클래식 2라운드에서 최나연과 김송희가 중간합계 8언더파로 선두 미야자토 아이에 석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가 7언더파로 공동 4위, 이지영과 오지영, 지은희는 6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에서 활약했던 구대성이 오늘 국내 무대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호주에서 2년간 선수생활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소감 직접 들어보시죠.

   정해성 전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정해성 축구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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