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객기 추락…40여 명 사망
입력 2010.08.25 (08:12)
수정 2010.08.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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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밤,불길을 잡는 소방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중국 헤이룽장성 북동부 이춘시에 승객과 승무원 96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여객기가 공항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이 사고로 지금까지 4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공항에는 짙은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3백 미터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중국 헤이룽장성 북동부 이춘시에 승객과 승무원 96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여객기가 공항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이 사고로 지금까지 4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공항에는 짙은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3백 미터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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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여객기 추락…4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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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5 08:12:22
- 수정2010-08-25 08:26:59

칠흑같은 밤,불길을 잡는 소방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중국 헤이룽장성 북동부 이춘시에 승객과 승무원 96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여객기가 공항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이 사고로 지금까지 4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공항에는 짙은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3백 미터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중국 헤이룽장성 북동부 이춘시에 승객과 승무원 96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여객기가 공항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이 사고로 지금까지 4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공항에는 짙은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3백 미터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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